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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es an operating system do? 하드웨어의 추상화된 레이어를 제공. 쌩 H/W를 신경쓰지 않고 프로그래밍할 수 있음 소프트웨어적인 리소스를 관리해줌. 여러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될 수 있도록 ( = CPU, 메모리를 나누어 쓸수 있도록 OS에서 관리해준다) CPU PipeLining A susperscalar CPU : 동시에 여러 instruction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 Kernel mode : CPU에서 제공하는 모든 instruction 수행 가능. 모든 H/W feature (Device)에 access 가능. User mode : 모든 instruction이 아닌 제한된 명령어만 사용 가능. Device access에도 제한. I/O Devices I/O Acce..
스터디 첫주차는 리액트가 아닌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간단한 투두리스트를 만드는 과제였습니다. 배포되어 있는 제 바닐라 투두 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개발자도구의 네트워크 탭입니다. IP..DNS.. 어쩌구 저쩌구 해서 웹사이트를 보여주기 위한 파일을 받아옵니다. 브라우저는 이런 자료들을 요청하기 위해서 HTTP (Hyper Text Transfer Protocol)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어머어머. HTML은 Hyper Text Markup Language의 약자랍니다. 그렇다면 브라우저는 HTTP를 통해 서버에서 html과 같은 것들을 전송받아 우리에게 보여주는거군요. 브라우저 렌더링 html 문서는 메모장으로도 만들 수 있는, 그냥 문서에 불과합니다. 어떻게 위와같이 이쁜 모습으로 화면에 렌더..
왜 기록할까요? Vision : 모두가 주인이 되는 지식 공유 커뮤니티를 향해 Vision : lead가 리쿠르팅 공고에 쓴 내용이다. 너무너무 맘에 드는 글!! 각자의 삶이 다르듯이, 각자가 가진 지식과 경험 역시 달라요. 그렇기에 모든 경험은 가치있지만, 기억은 언젠가 휘발되기 마련이죠. 경험은 기록되고 공유될 때 없어지지 않고, 더 큰 의미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자신의 지적 자산을 기록하고 공유하기를 꺼려해요.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어색해하기도 하고, 큰 가치가 없는 것으로 치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GDSC는 사소함을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해요. 우리의 일상부터 어딘가의 개발 정보, 그리고 전문적인 기술 아티클까지- GDSC는 모두가 주인이 되는 지..
불과 바로 직전에 썼던 1년 회고 글에서 안할거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까 하고있음. 이렇게 이번학기는 편히 다닐거라는 다짐은 무참히 박살났다. GDSC 홍익 1기로서 기반을 다지고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Lead분께 커피챗 요청을 드렸고, 다음 날에 만나서 꽤 재밌는 대화를 나누고 왔다. 사실 지원기간엔 뱅키 출시 준비하느라 지원서 쓰기 싫어서 지원을 안했던건데, 그래도 지원서는 써야된다고(...) 해서 지원서를 결국 끝까지 썼다. 다른 개발학회에서 주로 물어보는 질문들과는 성향이 다른게 조금 있었다. 개발 자체보다는 지식 공유와 커뮤니티 활성화에 조금 더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인것 같다. 덕분에 평소에 뭉뚱그려 하던 생각들을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몇개만 적어보겠음. ..
벌서 고스락 티켓 회고 마지막 시리즈입니다. 분명히 '이건 적어놔야지' 했다가 까먹은게 있을텐데. (점점 기술 블로그가 일기장처럼 쓰이는것 같지만) 아주 멋진 프로젝트에 걸맞는 아주아주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군요. 히.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랜딩페이지 바로가기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그래도 할만하다. 3월공연이라는 아주 적합한 레퍼런스가 있었기 때문에. 이전과 페이지 구성에서 큰 차이는 없다. 대신 전체적으로 다크모드를 싹 걷어냈음. 검정 배경을 쓰니까 다른 색들을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 디자인이 제일 힘들어. 다른 어느 페이지보다 제일 완성도가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디테일 하나하나 챙기는게 꽤 스트레스였다. 덕분에 결과는 훨씬 이쁘게 나온 것 같아 좋다. 특히 반응형이 ..
1차 프로젝트에 있는 코드를 그대로 옮겨오면 될거라 생각을 했는데, 예상보다 꽤 오랜 시간 삽질을 했다. 내가 못찾는건지 타입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었음. 일단 문서를 보고 이러쿵 저러쿵 하니 되긴 했는데, 이게 정확한 방법인지는 모르겠다. 일단 잘 돌아가니 기록. 저번과 마찬가지로 패키지 매니저에서 socket.io-client 를 설치해준다. 그리고 타입 정의를 해주려고 했는데, 안쓰는게 좋을 것 같다는건 알겠다.. 일단!! import io, { Socket } from 'socket.io-client'; io와 함께 Socket도 import 해준다. const [socket, setSocket] = useState(); 소켓 객체를 생성해 state에 저장하는 방식이었다. 원래 Socket 타입..
응원톡 페이지를 위해 무한스크롤을 구현했던 기록이다. 근데 이제 리액트쿼리의 useInfiniteQuery를 곁들인. 처음엔 단순하게 state를 이용해서 무한스크롤을 만드는 로직을 생각하고 접근했다가 삽질을 좀 했다. setList(prev => [...prev, ...res.data.list]); 새 데이터를 패칭을 하게 되면, 기존에 있던 배열 상태에 새로 받아온 데이터를 추가한다. 스프레드 연산자 또는 concat을 사용할 수 있다. 근데 useInfiniteQuery를 사용하면 살짜쿵 다름. 1. useInfiniteQuery const { data, fetchNextPage } = useInfiniteQuery( ['talks'], UsersApi.getTalks, { getNextPagePa..
0. 열기 계획에 없던 선일운체와 윤영디비를 듣게 되는 바람에, 2학기에 세오스 운영진 외 다른 활동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싹 사라졌다. 덕분에 학교 신생 개발 학회에 코어 멤버 어쩌구 하는걸 지원해보려고 했던 생각도 바사사삭.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쓰다만 지원서는 남아있고, 지원서를 쓰면서 꽤 많은 생각을 했다. 공고 노션을 보고 꽤 놀랐습니다. 실제로 이전부터 ‘개발을 배우려고 해도 마땅히 배울 수 있는 곳이 없고 방향을 잡기도 힘들다. 특히 홍대 안에서’ 라는 생각을 꽤 오래 해왔습니다. 대학생끼리의 개발 커뮤니티의 부재 역시 이전부터 생각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실제로 몇주 전에도 에타 컴공게시판에 ‘개발 얘기 많이 할 수 있는 개발자 커뮤니티같은거 있음?’ 따위의 질문을 올린적이 있을 정도로 답..
한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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