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앤드랍

[211011] 10월에 처음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보면서 간략하게 적었던 기록들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그대로 옮긴 글. 이때도 열심히 좀 쓸걸 그랬다. 배경 색상 / 행과 열의 수 / 앨범 간 간격과 테두리의 두께 를 정할 수 있다. context api를 이용해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 음악 API 앨범아트 이미지를 가져오는데는 last.fm의 api를 사용했다. 유튜브에서 크롤링해와서 만든 데이터들이라고 한다. 검색한 결과들이 두 줄로 가로로 보여진다. 드래그앤 드랍으로 탑스터에 옮겨 배치할 수 있다. last.fm api에서 불러온 앨범아트 이미지들이 실제와 다르거나 없는 것들이 꽤 있었다. 현재는 Spotify api로 바꾸었다. Spotipy 라는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백엔드에서..
한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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